새롭게 문을 연 아우디 동대문 전시장 내부 모습 [사진=아우디코리아]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아우디코리아는 공식 딜러 고진모터스가 서울 동대문 전시장을 개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동대문 전시장은 총면적 660평, 지상 5층 규모로 10대 이상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25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전시장 내부는 익스클루시브 존과 딜리버리 존, 고객 전용 라운지로 구성됐다.
아우디코리아는 국산 및 수입 중고차 시장의 핵심 상권인 장한평에 동대문 전시장 개장함에 따라 서울 북동부 지역은 물론 인근 수도권 고객까지 접근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동대문 전시장을 포함해 전국에 21개 전시장과 20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우디 동대문 전시장
주소: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 236-4
전화: 02-2247-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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