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 콘서트>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파일러 표창원 前경찰대학교수가 출연하여 그의 삶을 정리한 책 「나는 셜록 홈즈처럼 살고 싶다」를 소개하며 오늘날의 저자를 만들어낸 힘과 원천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저자는 2001년부터 경찰대학교 범죄심리학, 범죄학, 피해자학 교수를 역임했고 국내 최초의 프로파일링 르포 프로그램 ‘범죄심리분석 더 프로파일러’의 진행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한국의 연쇄살인」,「EBS 지식프라임」,「숨겨진 심리학」등이 있다.
컴팩 스마트시티 <북 콘서트>는 연말까지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에 계속 진행될 예정으로, 무료관람이며 자세한 사항은 컴팩스마트시티 (032-580-6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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