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터키의 쿡웨어 브랜드 코크마츠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제이미 올리버/플로날 등을 수입하는 닥터하우스는 코크마츠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코크마츠는 현재 3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주방용 쿡웨어 브랜드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 등에서 수상하며 디자인 감각을 인정받았다.
특히 3중 바닥 구조로 열전도가 뛰어나며, 냄비 상단의 푸어링 림 테두리를 적용해 음식물이 벽면을 타고 흘러내리지 않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온라인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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