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금발 여성의 풍만한 가슴을…"실망이야!"

  • 메시, 금발 여성의 풍만한 가슴을…"실망이야!"

(사진=101greatgoals.com 홈페이지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아르헨티나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26)가 한 여성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은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30일 해외 각종 축구 관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느 파티에 참석한 메시가 한 여성과 찍은 문란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메시는 금발 여성의 풍만한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있다. 특히 깜짝 놀란 듯한 메시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메시는 '안토넬라 로쿠소'와 동거하고 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티아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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