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1일 오후 4시 15분경 인천계양구청 주차장 요금정산소를 차량이 들이받은 교통사고가 발생 정산소의 절반이 파손 되어 안에 근무하던 직원이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계양소방서 구조대원은 정산소가 심하게 파손되어 나오지 못하는 요구조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큰 외상이 없는 것을 보고 바로 찌그러진 벽면을 펴고 깨진 유리 등을 제거해 요구조자를 밖으로 구조하여 함께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환자를 인계하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