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금리 급락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국채 금리가 급락했다.

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2.596%로 전날의 2.706%보다 0.11%포인트 내려갔다.

이렇게 미국 국채 금리가 내려간 것은 이날 미국 고용지표는 시장 전망보다 부진했지만 이것이 미국 양적완화 지속 기대를 높인 것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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