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기지방경찰청) |
경기지방경찰청은은 “지난 2일 오후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연예인 임창정씨가 착한운전마일리지에 서약하고 무사고·무위반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을 마친 임씨는 “스스로 교통법규를 지키는 착한운전에 함께하겠다”면서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많은 국민의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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