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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정 헤리토리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세정 헤리토리는 지난 2일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입점을 기념해 전속 모델 이승기의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사인회가 진행된 롯데백화점 부산 서면점 지하 광장에는 이승기를 응원하는 부산 팬 1500여명이 모였다.
김선우 헤리토리 사업부장은 "헤리토리의 롯데백화점 부산 서면점의 성공적인 오픈을 축하하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속모델인 이승기씨 팬사인회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헤리토리의 얼굴 이승기씨와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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