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아부의 왕') |
차승원은 현재 장진 감독의 영화 '하이힐'의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이와중에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가 미성년자 성폭행 논란에 휩싸였고 차승원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과문을 올렸다. 이에 영화에서 하차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
영화 '하이힐' 투자배급사 측에 따르면 "차승원이 영화에서 하차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본인이 개인적인 일로 영화 촬영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