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야 간에 의견접근이 돼 가느냐’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죠”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원내대표는 ‘오늘이 협상 마지노선 아니냐’는 질문에는 “마지노선이라 할 수 없고 계속해서 (노력)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최 원내대표는 구체적인 협상 진행상황이나 형식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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