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축제, 끼와 열정을 뽐내다.

  • -다채로운 전국경연대회 10일간 풍성-

아주경제 윤재흥 기자= 9월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33회 금산인삼축제가 매일 색다른 전국 경연대회로 한껏 뜨거워진다.

올해에는 주무대에서 펼쳐지는 경연이 더욱 다채롭게 꾸며지며.그종류로는 타악의 진수를 겨뤄보는 금산전국타악 경연대회.와 여섯줄의 통기타 달인을 만나는 전국 통기타포크송 경연대회.그리고 전국 주민자치센터 동아리경연대회 가 인삼축제에서 올해 처음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한류열풍을 이어갈 전국 K-pop커버댄스 경연대회.기존 합창에 율동을 가미,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일 ‘전국 건강합창 경연대회’도 열려 경연의 풍성함을 더한다.

이 밖에도 ‘금산인삼 전국창작동요대회’전국틴틴페스타’전국주부가요제.인삼고을 금빛건강축제’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넘치는 끼와 열정을 뽐낼 수 있는 경연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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