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통계청은 6일(현지시간) 무역 수지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적자 규모가 전달 7억 8100만 달러에서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귀금속 자동차 항고기 부문에서 전달보다 수출이 1.4% 늘어나 396억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에너지 부문 수출 감소는 1억 달러에 그쳤다.
캐나다는 지난 2011년 12월 이후 적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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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캐나다의 6월 무역적자가 크게 줄어 4억 6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6일(현지시간) 무역 수지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적자 규모가 전달 7억 8100만 달러에서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귀금속 자동차 항고기 부문에서 전달보다 수출이 1.4% 늘어나 396억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에너지 부문 수출 감소는 1억 달러에 그쳤다.
캐나다는 지난 2011년 12월 이후 적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은 6일(현지시간) 무역 수지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적자 규모가 전달 7억 8100만 달러에서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귀금속 자동차 항고기 부문에서 전달보다 수출이 1.4% 늘어나 396억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에너지 부문 수출 감소는 1억 달러에 그쳤다.
캐나다는 지난 2011년 12월 이후 적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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