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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수박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 속 수박에는 칼이 꽂혀있다. 아마도 수박을 자르기 위해 한 남성이 과일칼을 깊숙이 찔러 넣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남성의 손에 들려진 것은 칼자루뿐. 강철처럼 단단한 수박이 칼을 부러지게 한 것이다.
특히 해당 사진 아래에는 '이번에는 네가 이겼다'는 설명까지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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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수박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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