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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리 빅죠 [사진=방송 캡쳐 & 숀리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트레이너 숀리가 빅죠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7일 숀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진짜 놀랄 일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숀리가 빅죠보다 무거워지는 그 날까지 함께 달릴게요! 화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SBS '좋은 아침'에서 빅죠는 소아비만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의 멘토를 자처해 10일간의 합숙훈련에 들어갔다.
특히 빅죠는 총 150kg을 감량하며 날씬한 몸매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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