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국제영화제에 함께 참석한 펑샤오펑(왼쪽 둘째)와 니니(오른쪽 둘째). [사진= 니니 시나웨이보] |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중국의 꽃미남 스타 펑샤오펑(馮紹峰)이 최근 호화주택을 보러다닌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결혼임박설이 흘러 나오고 있다.
펑샤오펑의 연인은 장이머우(張藝謀) 감독의 영화 ‘진링의 13소녀(金陵十三釵)’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니니(倪妮)로 이들은 중국의 대표적 스타커플이다. 그런데 최근 펑샤오펑이 1000만 위안 이상(약 18억원)의 호화주택을 여자친구를 위해 보러 다닌다는 소문이 흘러나오면서 팬들 사이에 "신혼집을 장만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힘을 얻고 있다고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이 6일 보도했다.
사실 펑샤오펑은 재벌 2세로도 유명하다. 언론매체의 폭로에 따르면 펑샤오펑의 부친은 방직업계 거두이자 약 10억 위안의 재산가로 펑샤오펑이 유일한 상속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설이 사실이라면 1000만 위안의 호화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그에게는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니니는 평범한 가정 출신으로 이들이야말로 '왕자와 신데렐라'의 만남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S/S 패션쇼에 참석했다가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금까지도 변치않는 애정을 과시해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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