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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킨푸드 '마린블루네일'>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스킨푸드는 7일 신제품 '네일비타 알파 마린 블루 네일'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네일비타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광택·지속력·발림성을 강화했고, 손톱 건강을 위해 비타민C·칼슘·케라틴 등을 함유했다.
다양한 명도와 채도로 구성됐으며, 특히 여름을 겨냥해 몰디브 블루·하와이 블루·제주 블루·타히티 블루·팔라우 블루·화이트 비치 스톤 등 다양한 휴양지 바다를 테마로 출시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신제품은 기존 인기 제품인 네일비타 라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온 요즘, 컬러 하나만으로도 휴양지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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