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왓츠 투마더스 [사진=영상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나오미 왓츠가 전라 베드신을 선보였다.
8일 서로의 아들과 사랑에 빠진 두 엄마의 파격적인 스토리를 담은 영화 '투 마더스'의 19금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나오미 왓츠는 로빈 라이트와 관능적인 베드신과 로맨틱한 멜로를 연출했다. 특히 20대의 매력적인 남자 배우들과의 베드신에도 어색함이 없을 정도로 나오미 왓츠의 환상적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 영화에는 나오미 왓츠, 로빈 라이트를 비롯해 자비에르 사무엘, 제임스 프레체빌이 등장해 이들의 은밀한 관계를 암시하고 있어 묘한 긴장감을 준다.
영화 '투 마더스'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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