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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소방서) |
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고마끼시 초등학생 7명은 이날 소방서 안전체험관을 찾아 우리나라의 소방차와 구급차 등 소방장비를 살펴보고 심폐소생술 교육, 미로, 연기, 소화기 체험 등의 교육을 받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이므로 눈높이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체험과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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