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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과천소방서) |
종목은 심폐소생술과 기관 삽관술, 외상환자 평가 및 정맥로 확보 등 2가지를 실시하며, 점수를 합산해 순위가 결정된다.
도 각 소방관서에서 대표로 선발 된 선수가 출전하고 실제 출동 현장에서 일어날법한 시나리오(교통사고, 심정지 등)가 주어져 현장감을 더한다.
대회에 참가하게 된 소방교 오동원(1급 응급구조사), 소방교 한호중(2급 응급구조사)은 “더위에 맞서 땀 흘리며 지난 두 달간 연습에 매진했으니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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