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포상 휴가 [사진=이다희 미투데이]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배우 스태프들이 포상 휴가를 받았다.
8일 오전 너목들 출연 배우인 이보영, 윤상현, 정웅인, 이다희 등이 태국 푸껫으로 3박 5일 휴가를 떠났다.
특히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 이제 비행기 타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딜라잇&달팽이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캐쥬얼한 복장을 한 이다희는 정웅인과 함께 스태프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또한 패스트푸드점에 있는 동상을 쳐다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목들 포상 휴가, 완전 부럽다" "이다희 정말 신 나 보인다" "여행 잘 다녀오세요" "태국 푸껫으로 포상 휴가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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