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안현주 몸짱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동성과 전처 안현주의 몸짱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동성 안현주 몸짱 사진'이라는 제목과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배동성과 전처 안현주는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배에 복근이 있는 등 몸짱으로 변신해 놀라움을 줬다.
지난 2009년 배동성은 사진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성공 이후 옷을 벗고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몸매에 자신감이 생겨 20대가 된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9일 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안현주는 "배동성과 이혼한 걸 후회하지 않는다. 신혼 때부터 여자문제로 속상하게 했다.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니었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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