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조지에 따르면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올리버 스톤(66)은 12일 도쿄 외신기자클럽(FCCJ)에서 “일본은 다시 대국이 되고 아시아 평화의 진정한 중개인이 될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먼저 중국에서 한 일과 일본이 죽인 모든 이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중국도 일본을 금세 다르게 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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