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메리츠화재 신입사원이 홀트일산복지타운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메리츠화재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신입사원 입문과정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역시 신입사원들이 장애우들의 목욕과 식사를 돕고, 복지타운 대청소를 도왔다.
또한 장애우들이 대중교통이용, 식당 및 상가에서의 주문, 계산 등 일상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1:1 사회적응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밖에도 차상위계층 걱정나눔 프로젝트, 걱정해결단 사업 등을 통해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