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혜리 트위터] |
혜리는 "촬영중. 더위조심.이따 봐요 그대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녀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손짓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토니안이 고양이상을 좋아한다더니", "풋풋하고 예쁘네", "토니안 보고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사진=혜리 트위터]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