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군포시청) |
이를 위해 시는 흥진고 댄스 동아리 ‘홀릭’을 플래시 몹 안무팀으로 선정, 오는 25일까지 이벤트에 활용할 음악과 춤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완성된 안무 등은 최대한 많은 사람이 보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을 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세창 여성가족과장은 “최대한 쉬운 안무와 인지도가 높은 음악을 선택, 많은 사람이 쉽고 즐겁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동과 여성을 위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자는 캠페인이 흥겨운 잔치가 되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