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200에서 STX조선해양을 제외하고 영진약품을 편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거래소 관계자는 “STX조선해양은 반기검토의견 의견거절로 관리종목에 지정됨에 따라 코스피200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같은 이유로 KRX조선 및 운송지수에서도 STX조선해양은 제외되고 한라IMS가 편입된다. 변경 시점은 오는 19일부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