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민낯 고민 "도배된 다크서클 보면 한숨 나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8-16 15: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김현중 민낯 고민 "도배된 다크서클 보면 한숨 나와"

김현중 민낯 고민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김현중이 민낯 고민을 고백했다.

15일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현중은 "메이크업이 끝났을 때 가장 잘 생겨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김현중은 "내 민낯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다크서클이 너무 심하다. 지금도 보면 다크서클로 도배를 했다. 그룹으로 활동하다가 혼자 활동을 하려다 보니 촬영이 배가 돼서 더욱 심해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현중은 아르바이트로 1억원을 벌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