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가 알티마까지

  • 한류가 알티마까지

 1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학생궁전에서 열린 '2013 강원도 K팝 페스티벌' 지역 본선에서 현지 한류팬 참가자들이 열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강원도, 원주시가 공동주최한 이 행사는 오는 9월 원주에서 각 나라별 지역 본선 우승자들이 참가하는 최종 본선이 열린다. 한편 이날 본선에는 K팝 스타를 대표해 지나와 마이네임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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