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가 알티마까지 1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학생궁전에서 열린 '2013 강원도 K팝 페스티벌' 지역 본선에서 현지 한류팬 참가자들이 열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강원도, 원주시가 공동주최한 이 행사는 오는 9월 원주에서 각 나라별 지역 본선 우승자들이 참가하는 최종 본선이 열린다. 한편 이날 본선에는 K팝 스타를 대표해 지나와 마이네임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