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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남시청) |
22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을지연습을 위해 시는 대회의실에 훈련장을 마련하고 이 시장을 연습장으로, 이관수 부시장을 통제반장으로 하는 전시근무체계를 구성했다.
또 합동통제반을 포함한 분야별 실시반 8개반을 꾸려 1일 50명 등 연습 기간중 196명의 근무인력을 투입,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 확보를 위한 실전적인 행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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