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지난 6월 독일에서 개최된 세계기능올림피아드 에서 우리지역 출신이(남원 용성고) 모바일로보틱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 2연패(2011년, 2013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일궈내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세계기능올림피아드 격년제로 개최되며 2013년에는 독일 라이프치히 개최한다
전북기능경기위원회에서는 전라북도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연일 35도를 넘는 폭염의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미래의 기능명장을 꿈꾸며 각자의 연습실에서 굵직한 구슬땀을 흘리고 마무리 훈련을 하는 대표선수 및 지도교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훈련장을 방문, 격려와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입상 가능한 15개의 종목에 대해 직종별 우수한 전문가를 선정하여 참가 선수들에게 기술적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노하우를 배울 좋은 기회를 제공해 선수들의 기술향상뿐만 아니라 사기 진작에도 적극 도움을 주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기능인에 대한 인식전환과 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하겠으며, 기술 트렌드를 선점하고 우수 기능인을 발굴해 산업현장에 투입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유능한 기능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기술명장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3년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는 2013년 전북기능경기대회에 입상한 자이며,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입상할 경우 시상금과 예선을 통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영광을 부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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