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을지연습 기간중 ‘옥수수 먹기 체험’

연합뉴스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서울시교육청이 19일 오후 전시 상황 대체식량 먹기 체험을 2층 을지연습 상황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교육청 본청은 물론 11개 지역교육청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전시에 배고픔을 달래던 대표적인 농작물 옥수수 먹기 체험을 통해 어려운 시절을 떠올리며 나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갖고자 했다”라면서 “을지연습에 대한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는 물론 농촌 지역사회경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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