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바자] |
최근 패션 매거진 바자는 오는 추석께 개봉을 앞둔 영화 '관상'에서 수양대군을 연기해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의 압도적 카리스마를 예고한 이정재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정재는 화보를 통해 품격 있는 아우라를 풍기며 극강의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이정재는 시크하고 세련된 수트와 화려한 프린트의 의상을 넘나들며 기품 있는 로열룩을 완성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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