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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한병규 기자=덕성여자대학교(총장 홍승용)가 개교 이래 최초로 ‘BK21 플러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분야는 ‘응용과학 약학분야’로 덕성여대 약학대학의 ‘항암·항염 신약개발 인력양성 사업팀(사업팀장 문애리)’은 향후 7년간 총 9억여원을 지원받는다. ‘BK21 플러스’ 사업에는 전국 여자대학 중 덕성여대와 이화여대만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