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개교 최초 ‘BK21 플러스’ 사업 선정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덕성여자대학교(총장 홍승용)가 개교 이래 최초로 ‘BK21 플러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분야는 ‘응용과학 약학분야’로 덕성여대 약학대학의 ‘항암·항염 신약개발 인력양성 사업팀(사업팀장 문애리)’은 향후 7년간 총 9억여원을 지원받는다. ‘BK21 플러스’ 사업에는 전국 여자대학 중 덕성여대와 이화여대만이 선정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