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침체기에도 지역적 특성이나 상품별로 차이가 나는 부동산시장 대변곡점을 맞아 국내 부동산 전문가들이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은 전반적인 침체를 겪으면서도 상반기 위례신도시 아파트와 판교 알파리움 등은 청약자가 대거 몰리는 양극화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세미나는 1부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원장, 2부 김부성 부동산부테크연구소 대표, 3부 한정훈 미래가치투자연구소 대표, 4부 곽창석 이알에이부동산연구소 대표의 강의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전화(02-326-0000) 또는 네이버카페 부동산전문가협회에서 사전 예약 접수로 진행되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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