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남항사업소, 무재해 2배 달성 인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8-20 07: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 남항사업소(소장 이정섭)가 무재해 2배를 달성했다.

하수처리장을 운영하는 남항사업소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로부터 무재해 2배 목표달성 인증서와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간 남항사업소는 잠재사고요인 발굴을 위한 위험성평가, 주기적 무재해 다짐대회 개최, 월 1회 안전교육 실시 등 다방면으로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정섭 남항사업소장은 “무재해 2배 달성은 전 직원이 함께 무재해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잠재된 모든 위험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하는 등 산업재해 근절에 힘써 무재해 사업장 기록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