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더위 피하려면 중국 칭다오 해변으로 "놀러오세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8-20 17: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칭다오(靑島)의 대표 지역축제인 '맥주축제'의 개막과 피서철이 맞물리면서 칭다오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더위를 피해 칭다오의 해변에서 휴가를 만끽하려는 관광객으로 해수욕장마다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난 14일 폭염을 피해 칭다오 해수욕장을 찾은 허난(河南)성 출신 5명의 소녀들이 즐거운 휴가를 기억하기 위한 사진을 찍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