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는 우선 20주년 기념 단독 감사 상품을 선보인다. 브라이틀링·겐조·에트로·코치·말로·리모 등이 참여한다.
오는 25일에는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김건모·씨스타·리쌍 등이 무대를 꾸미는 20주년 청춘 콘서트가 펼쳐진다. 티켓은 23일부터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점별 선착순 제공한다.
또 구로본점에서 20만개의 옥스포드 블록으로 5개의 AK플라자 건물을 제작해 전시한다.
이외에 이수동 화백의 '사랑, 꽃 피우다'가 담긴 20주년 기념 멤버스카드를 2만장 제작해 신규가입 및 재발급 회원에게 배포한다.
온라인몰 AK몰에서는 '2000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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