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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근황 [사진=강경준 미투데이] |
강경준은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난 쉐프다. SBS '두 여자의 방'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경준은 쉐프 복장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신영과의 행복한 열애 때문인지 더욱 훈훈해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강경준은 현재 욕망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여자가 자신의 남자, 가족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복수를 그린 SBS '두 여자의 방'에서 진수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강경준은 지난 7일 JTBC '가시 꽃'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장신영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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