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빅마켓 신영통점·도봉점을 시작으로 29일 영등포점과 금천점이 참여해 50여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빅마켓은 세계 각국의 안전기준을 통과한 범보 상품을 판매한다. 더불어 H&B·완구·위생용품·가전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권강욱 빅마켓 문화팀장은 "최근 영국 왕실에서 로열베이비의 탄생 이후 유아용품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크다"며 "아이에게는 좋은 것만 사주고 싶은 부모 마음을 고려해 해외 브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의 높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