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경기 가평에서 통일교 신도 일본인 3명이 분신했다.22일 오후 3시 55분 경기 가평군 설악면에 있는 통일교 재단 실버타운 현관에서 일본인 신도 3명이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했다.3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