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성명에서 “자산 기준 미국 내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와 웰스 파고, 골드만 삭스, 모건 스탠리의 신용 등급 강등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무디스는 “자산 기준으로 미국 내 2번째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시티그룹의 신용등급 조정도 검토 중”이라며 “등급을 내릴 것인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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