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5'] |
2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 K5'에는 한경일(본명 박재한)이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 '내 삶의 반'을 열창했다.
박재한은 심사위원 이승철의 "왜 가수 활동을 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2004년 3집 활동 중 소속사에서 노이즈 마케팅을 의도해 행사와 방송 모두를 펑크냈다"며 "이후 방송가에서 나를 좋지 않게 봤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조권은 박재한에 혹평과 함께 불합격을 선물해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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