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정책위원회는 22쪽의 소책자에서 지난달부터 방문한 민생현장에서의 건의를 바탕으로 9월 정기국회 때 입법·예산에 반영할 정책을 소개했다.
당 정책위는 지난 한달여 쪽방촌,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농수산물시장, 한국전력거래소, SK하이닉스, 한국노총 중앙교육원, 부산대병원 암센터, 부산식약처, 국민행복기금 본사 등지를 방문했다.
‘청행’은 ‘국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제대로 듣고 실천하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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