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늙은 아기 "화가 난다~" 박성호 연상케 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50년 늙은 아기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50년 늙은 아기’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콧수염과 짙은 눈썹이 그려진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가 난다”를 외치는 박성호를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아빠가 장난을 심하게 쳤네”, “박성호 아들 아니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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