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점 만점에 10점…무더위 만끽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5일 강원도 동해안 해변이 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는 피서객으로 붐볐다. 26일 폐장하는 강릉 경포해변에서 피서객들이 막바지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올해 동해안 해변은 29일 폐장하는 속초 해수욕장을 제외하고 이날 또는 26일 대부분 폐장할 예정이다./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