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에 창조를 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160여개의 농촌기업이 참가해 우수한 향토제품을 소개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농촌기업과 유통업체가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6차 산업'이란 단순 생산(1차)과 제조·가공(2차), 관련 서비스(3차)를 연계한 융복합(1차+2차+3차) 산업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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