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은 26일 오노데라 방위상이 외딴 섬 방위나 경계 감시 강화 등 일본이 신(新) 방위대강에 담으려고 검토 중인 내용을 참가국들에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회의에 앞서 28일에는 미국·베트남·캄보디아·뉴질랜드 국방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다.
확대 국방장관회의에는 아세안 국가와 한국·중국·일본·미국·인도·뉴질랜드·러시아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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