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순여신' 유역비, 26세 생일맞아 여전한 미모 과시



26번째 생일을 맞은 청순스타 유역비. [사진=유역비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의 '청순미녀' 유역비(劉亦菲·류이페이)가 생일을 맞아 공개한 생일파티 사진으로 다시 한 번 자체발광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5일 26번째 생일을 맞이한 류이페이가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생일을 축하해준 친구들과 가족,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메시지와 생일파티 인증사진을 공개했다고 중국 포털 시나닷컴이 최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페이의 청순한 미모, 순진하고 행복한 미소, 긴 생머리와 단아한 모습에 팬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류이페이의 생일을 축하함과 동시에 "역시 여신", "청순미는 따라올 사람이 없다", "꾸미지 않아도 더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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