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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사진=마일리 사이러스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성행위 퍼포먼스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7일(한국시간)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VMA' 퍼포먼스에 대해 트위터에 분당 30만6000건 게재됐다. 정전이나 슈퍼볼보다 더 많다(Smilers! My VMA performance had 306.000 tweets per minute. That's more than the blackout or Superbowl! #fact)"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3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무대에서 로빈 시크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이날 누드톤 비키니를 입은 마일리 사이러스는 로빈 시크와 성행위를 떠오르게 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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