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임봉재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서장원) 보건소는 27일과 28일 신북·햇님어린이집 유치원 아동 8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치아우식증이 많이 발생하는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충치예방과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하고 유태권 공중보건의사(치과의)와 임복숙 주사가 유치원을 찾아가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를 시술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